주 내용으로 건너뛰기

해외 근무 중 봉사

해외 근무 중 봉사

고용자의 자원봉사는 고위 경영진에게 중요하며, 올해도 모범을 보였습니다. 지난 9월 한국에서 열린 경영자 포럼(Exfo) 회의에서 최고 지도자 100명은 서울 인근에서 반나절 동안 봉사 활동을 펼쳤습니다. 모든 활동은 Group Home의 아이들을 후원하기 위해 진행되었습니다.

  • Group Home은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아동을 양육하고 보호하는 소규모 아동 보호 시설입니다. 여기의 아동들은 가족 해체, 무관심, 학대, 빈곤, 유기 등으로 인해 보살핌이 필요합니다. Group Home은 아동들에게 개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은 친구를 사귀고 대인관계를 형성할 수 있습니다. Group Home은 아동이 시설에 소속된 아이라는 비난을 받지 않도록 지역사회 내 일반 가정과 같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 한국스탠다드차타드는 2004년부터 장학금을 지급하고 가전제품을 기부할 뿐 아니라 한국 사회에서 지속가능한 기업이 되기 위해 Group Home을 후원해 왔습니다.

주요 활동 내용:

  • Exfo 대표 33명과 한국 직원 33명은 남산 한옥 마을에서 Group Home에 거주하는 아동을 위해 한국 전통 음식인 송편과 김치를 만드는 봉사 활동을 펼쳤습니다.
  • 그 목적은 Group Home 아이들과 한국의 전통 명절인 추석 음식을 함께 나누는 것이었습니다.
  • Exfo 대표 31명과 한국 직원 31명은 뚝섬에 있는 서울숲으로 가서 나무와 꽃을 심었습니다. 이 팀은 시각장애자가 후각과 촉각을 이용하여 자연을 체험할 수 있도록 시각장애자용 감각 정원을 조성했습니다.
  • 서울시가 뚝섬 스포츠 공원 부지에 조성한 서울숲은 녹지 공간에 대한 시민의 열망에 부응하기 위해 2005년 6월 개장되었습니다. 당사는 2008년 4월에 휴면트러스트 만들기 및 식목 행사를 개최한 이래 서울숲과 긴밀한 관계를 맺어왔습니다.
  • Exfo 대표 28명과 SC 한국 직원 28명은 한남빌리지에 있는 영낙애니아의 집을 방문하여 뇌성마비를 겪고 있는 아동들과 함께 벽화를 그렸습니다.
  • 영낙애니아의 집은 그곳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에게 인간적이고 문화적인 생활 환경을 제공하고 물리치료, 과제치료, 언어치료, 상담 등을 이용하여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신념을 북돋아 줍니다.
  • 벽화 칠하기는 지역사회 주민과 열악하고 소외된 환경에서 살아가는 아동을 위한 지속가능성 활동입니다. 벽화는 시설에 아름다움을 더하고 정서적인 안정도 증진합니다. 영낙애니아의 집 아동은 모두 휠체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아이들이 이동할 때마다 휠체어 램프 옆에 있는 벽화가 이들의 정신을 고양시키는 것 같았습니다.
2009 연차 보고서 및 회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