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서비스 접근성

이슬람 금융

2008년에 스탠다드차타드는 그룹이 전체 지분을 보유한 첫 번째 이슬람 금융 자회사를 말레이시아에 설립했습니다. 그룹은 Standard Chartered Saadiq Berhad에 대한 MYR5,000만($1,450만) 규모의 투자를 통해 이슬람 율법에 위배되지 않는 상품과 서비스 수요에 부응함으로써 말레이시아 시장에서의 금융서비스 접근성을 확대하는 노력을 지속해나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자회사 설립은 이슬람 금융 및 이 산업을 지원하는 정부들에 대한 우리의 장기적인 지원 의지를 반영하며, 우리의 지식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말레이시아 경제에 일조하고자 하는 우리의 의도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스탠다드차타드는 1993년부터 말레이시아에서 이슬람 금융을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그룹의 영업은 중동,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에 걸쳐 있습니다. 2008년에 스탠다드차타드는 아랍어로 ‘정직한’을 의미하는 사딕(Saadiq) 이슬람 금융 브랜드 출시 1주년을 기념했습니다.

이슬람 금융은 계속해서 전세계로 확대되고 있습니다―전문가들은 연간 성장률이 10~15퍼센트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지역별로 성장률이 고르지 않다는 것은 아직 완전한 성장 잠재력에 도달하지 못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스탠다드차타드는 새로운 시장에 진출할 때마다 해당 국가의 이슬람 금융 산업 발전 정도에 따라 맞춤형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그룹의 영업은 업계 평균을 몇 배 상회하는 속도로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이슬람 금융 영업을 확대함으로써 혁신적인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습니다. 스탠다드차타드는 각국 시장에서 선도적인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동시에 그룹의 지식과 전문성을 제공함으로써 각국 정부 및 감독기관과 협력하여 이슬람 금융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사례연구

이슬람율법 샤리아를 준수하는 최초의 채권발행

2008년에 파키스탄 정부는 스탠다드차타드가 구조화하고 주간한 역대 최대 규모의 이슬람 채권 수쿠크(Sukuk)를 발행했습니다. 이 채권 발행을 통해 이슬람 금융기관들이 파키스탄에서는 최초로 이슬람 율법에 위배되지 않는 유가증권을 보유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이슬람 율법을 위배하지 않으면서 지불준비금 요건을 충족시키기를 원하는 이슬람 금융기관들의 요구를 반영한 조치입니다.

파키스탄 정부는 수쿠크를 통해 자금을 조성하여 이슬람 금융 시장에 투입하기 위한 플랫폼을 마련했습니다. 스탠다드차타드는 정부를 도와 수쿠크 프로그램의 구조화 작업을 수행할 수 있었던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파키스탄 정부는 중앙은행의 채권 공모를 통해 현지 시장에 접근하고 금융 시스템 내 통화 공급을 관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슬람 금융기관들은 전체 발행 물량의 상당 부분을 소화했습니다. 파키스탄 정부는 고금리 해외 자본에 의존하던 기존 관행에서 벗어나 앞으로는 보다 유리한 금리로 현지에서 자금을 조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요성과

  • 1천4백5십만 달러 말레이시아에서 완전히 소유하고 있는 이슬람 금융 자회사
  • 첫번째 사딕(Saadiq),이라는 이슬람 금융 브랜드 기념일
  • 1993년 우리가 말레이시아에서 이슬람 금융을 제공하기 시작한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