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투자

말라리아

매년 말라리아로 100만 명이 사망합니다. 아프리카에서는 5세 미만 아동 5명 중 1명이 30초마다 말라리아로 목숨을 잃고 있습니다. 세계 전체 인구의 약 40퍼센트를 차지하는 90개국 주민들이 말라리아의 위협에 직면해 있으며, 말라리아가 특히 만연한 지역인 사하라 이남 국가들에서 전체 사망자의 90퍼센트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사하라 이남 지역의 경우 말라리아로 인한 경제 활동 손실로 매년 120억 달러 이상의 피해를 입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Nets for Life

스탠다드차타드는 말라리아 발병률을 낮추고 억제하여 더 많은 생명을 구하기 위해 파트너들과 협력하고 있습니다. 그룹은 2006년부터 사하라 이남 지역을 대상으로 지속성 살충제 처리 모기장(LLITN)을 보급하는 ‘Nets for Life’ 프로그램을 통해 이 목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살충제 처리된 모기장은 적은 비용을 투입하여 말라리아를 가장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수단입니다. 모기장을 적절하게 사용할 경우 유아 사망률을 최대 35퍼센트까지 줄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08년 말까지 1단계로 아프리카 전역 15개국에 모기장 100만 개를 보급하여 아동과 임산부, 노약자 등 취약 집단을 보호하는 데 일조했습니다.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현지 주민 5,000여 명을 대상으로 말라리아의 원인과 효과적인 치료법을 알렸으며 모기에게 물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모기장을 설치하는 방법을 홍보했습니다. 평가 자료에 의하면 본 프로그램이 실질적인 효과를 발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09년에 ‘Nets for Life’ 프로그램은 보다 야심적인 2단계로 접어듭니다. 스탠다드차타드는 2013년까지 추가로 모기장 500만 개를 보급할 수 있도록 500만 달러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다만, 프로그램의 초점이 모니터링과 평가 그리고 보급으로 옮겨질 예정입니다. 또한, 각국에서 ‘말라리아 담당관’를 양성하여 모기장 보급과 현지 지역사회 교육을 직접 지원하도록 유도하는 사업에 투자할 계획입니다.

주요성과

  • 1백만개14개국에 전달된 모기장
  • 6,000명말라리아에 대해 교육받은 사람
  • 5백만 달러'생명의 모기장' 2단계를 통해 제공된 금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