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호

직원 참여

2008년 한 해 동안 전 직원의 4분의 1 이상이 ‘살아 있는 지구를 위한 레이스’에 참가하여 환경보호 약정에 서명했으며, 보다 많은 직원들이 그룹 차원의 커뮤니티 활동에서 현지 캠페인에 이르는 다양한 활동에 동참했습니다. 우리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수적입니다. 스탠다드차타드는 직원들의 참여 의지를 필요로 하며 회사가 보다 엄격한 환경 기준을 모색할 것을 희망하는 직원들의 요구를 환영합니다. 그룹은 직원들이 직장과 가정, 그리고 지역사회에서 행동에 동참할 것을 장려하고 있습니다.

정보 및 커뮤니케이션

환경과 관련된 직원과의 커뮤니케이션에는 민감한 산업 부문이나 사안에 관한 그룹의 입장 성명서(‘지속가능한 금융’ 참조)처럼 새로운 사업들을 주제로 하는 구체적인 교육이 포함됩니다. 그와 더불어 직원들의 참여 의지와 의욕을 확대하는 다양한 재미있는 양방향 툴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룹 인트라넷 프로그램인 ‘GEMS 오피스’는 친환경 인프라 투자의 이점을 설명하고 있으며, 직원들은 ‘에코 드라이빙’ 게임을 통해 안정된 안전 운행이 연료 절약과 이산화탄소 감소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배울 수 있습니다.

그룹 웹사이트에는 세계 70개국을 대상으로 ‘탄소 계산기 ’계산기로의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이용자는 자신의 탄소 발자국을 계산해볼 수 있으며 행동의 변화를 유도하는 동시에 기후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스탠다드차타드는 2008년 한 해 전세계를 휩쓴 온라인 커뮤니티 열풍에서 착안하여 사내 인트라넷 기반 ‘그린스토밍’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페이스북이나 마이스페이스 같은 양방향 서비스를 활용하여 직원들은 환경문제나 대책들에 대해 학습하고 토론할 수 있습니다. 직원들은 게시물을 올리거나 조회할 수 있으며 구체적인 사안 별로 행동 그룹을 만들고 전사적인 선진사례를 접할 수 있습니다.

그린스토밍 고정 이용자는 이미 17,000명에 달합니다. 인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중국, 파키스탄이 주요 이용자 기반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국가별 활동

국가별 환경위원회는 해당 국가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들을 중심으로 국가 차원에서 행동을 유도합니다.

케냐의 경우 케냐 야생동물보호청 및 케냐 삼림관리청과 공동으로 동 아프리카 지역 최대 삼림지대인 마우 삼림을 보호하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자연보호 프로젝트와 내부 활동을 병행하여 직원 1인당 종이 사용량은 20퍼센트,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0퍼센트 줄이는 데 성공했습니다.

2008년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은 직원과 가족, 그리고 지역사회 단체들을 아우르는 행동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말레이시아에서는 더이상 쓸모 없는 물건을 폐기하는 대신에 다른 처리 방법을 제시하는 ‘쓰레기와 보물(Trash and Treasure)’ 웹사이트를 개설했습니다. 직원들은 사이트를 통해 동료들에게 무료로 나눠줄 물품들을 홍보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직원들은 환경 주제 웅변대회에도 참가했습니다.
  • 싱가포르에서는 평소 자가용이나 택시로 통근하는 직원들 중 80퍼센트 이상이 대체 교통 수단 이용을 장려하는 ‘자동차 없는 날’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 대만에서는 ‘지구 시간(Earth Hour)’ 캠페인의 일환으로 에너지를 절약하고 에너지 낭비에 대한 대중의 경각심을 일깨울 목적으로 10개 그룹 사옥과 86개 영업점에서 모든 전등을 1시간 동안 소등하는 행사에 동참했습니다. 이 행사에는 14개 대학이 함께 참여했으며, 여론의 폭넓은 관심을 모았습니다.
  • 우간다에서는 마이크로파이낸스 전문가이자 기후변화 운동가인 폴 리피(알 고어의 동료)와 공동으로 동아프리카와 우간다를 중심으로 지구 온난화 주제에 관해 우간다 의회와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프레젠테이션을 개최했습니다.

사례연구

세계 환경의 날 기념

인도에서의 환경 운동은 대규모 ‘세계 환경의 날’ 행사에서 토니 블레어 전 영국 총리가 추진하는 ‘기후 난관 극복(Break the Climate Deadlock’)’ 회의 참가에 이르기까지 다양합니다. 니라 스와룹(Neeraj Swaroop) 인도 CEO는 2008년 12월 ‘인도 탄소 공개 프로젝트’ 설립 연설에서 금융기관이 저탄소 경제로의 이행을 어떻게 지원할 수 있는지에 관해 설명했습니다.

인도 전역의 사무소와 영업점 직원들이 세계 환경의 날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걸어서 출근하는 날’, 해안 청소 자원봉사, ‘쓰레기 없는 날’, ‘스위치 오프’ 및 ‘자가용 하루 쉬기’ 캠페인, 직원 자녀 대상 환경 그림 대회 등이 열렸습니다. 환경에 대한 그룹의 확고한 의지는 파차우리 ‘IPCC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 의장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인도 환경위원회는 남아시아 금융시장 영업 총책임자인 헤만 미셔(Hemant Mishr)가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각 부서 직원들의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위원회는 그룹의 사업으로 인한 환경 영향과 대내외적 참여 그리고 혁신적인 환경 금융 기회들에 관한 문제를 다루는 종합적인 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일례로, 급여 명세서를 그룹 온라인 시스템으로 이전하여 연간 33만여 장의 용지를 절약하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퇴직금도 보안 이메일 시스템으로 대체되었습니다.

인도 IT 부서는 데이터 센터 최적화와 고효율 장비 도입을 통해 에너지 소비량을 획기적으로 낮췄습니다. 서버 가상화 작업을 통해 에너지 소비량을 80퍼센트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77대의 서버를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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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성과

  • 25퍼센트 의 임직원이 살아있는 지구를 위한 레이스에 서명운동에 참여하였습니다
  • 17,000명 그린스토밍의 일상 접속자
  • 330,000 온라인 급여명세서를 통해 절약한 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