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호

카리브해를 덮친 허리케인과 중국을 강타한 태풍 그리고 미얀마에 상륙한 사이클론 나르기스 등 2008년 한 해 지구촌에서 발생한 각종 자연 재해로 22만 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으며, 기후변화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의 심각성을 생생하게 보여주었습니다.

스탠다드차타드의 주요 시장들 중 상당수는 이미 거대한 홍수, 극심한 가뭄, 태풍, 고온 현상 등 기상 이상으로 인하여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자연 재해에 따른 경제적 손실 규모는 두 배 이상 증가하여 2008년에는 2,000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1. 자연 재해의 발생 빈도와 위험성은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갈수록 증대되고 있습니다.

스탠다드차타드는 그룹이 사업을 영위하는 과정에서 배출하는 이산화탄소의 양을 저감하는 책임을 인식하고 있으며 2008년도 배출량 감소 목표를 초과 달성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처리해야 할 당면 리스크와 사업들이 여전히 산적해 있습니다. 스탠다드차타드는 그룹의 직원, 고객, 이해관계자들과 힘을 모아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행동을 유도하며 사업으로 인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여나가고 있습니다. 더불어 탄소 발자국과 종이 낭비를 최소화하기 위해 야심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온실가스 배출량을 낮추고 주민들이 기후변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과 프로젝트에 금융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자연보호는 지역이나 장소에 상관없이 항상 중요합니다. 대부분의 은행들은 자신들의 탄소배출량이 낮기 때문에 별문제 될 게 없다고 생각하지만 어떤 산업이든간에 환경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유명현

본 섹션에서는 그룹 운영에 소요되는 에너지와 자원을 절약하고 이해관계자들을 환경 관련 노력에 참여시키기 위해 2008년 한 해 동안 그룹이 기록한 실적들을 보고하고 있습니다. ‘ 지속가능한 금융’섹션에서는 그룹의 친환경 대출 노력을 비롯한 여러 영업 활동들에 관해 보고하고 있습니다.

2008년에 스탠다드차타드는 2011년을 겨냥해 수립된 야심적인 목표들을 기초로 환경 전략을 수정하여 시행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룹은 대부분의 시장을 대상으로 환경 분야에서의 행동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건물 에너지 이용 효율을 개선하고 국가별 환경위원회를 확대하는 등 주요 영역에 대한 행동 계획에 착수했습니다.

또한, 그룹의 야심적인 환경 목표들을 달성하는 데 필수적인 직원들의 참여 의지와 의욕을 확대하는 재미있는 양방향 툴을 다수 개발했습니다. 사내 커뮤니티 사이트인 ‘그린스토밍(Greenstorming)’에서는 17,000명의 직원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대외적으로는 기후그룹(The Climate Group)이나 ‘기후변화에 관한 기업 지도자 그룹(Corporate Leaders Group on Climate Change)’ 같은 단체에 가입하는 등 각국 정부와 기업 그리고 개인의 적극적인 행동을 지속적으로 촉구하고 있습니다. ‘살아 있는 지구를 위한 레이스(Race for a Living Planet)’에는 50만 명 이상이 참가하여 생활 속에서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작은 변화들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기후변화 대처환경조성"

이것은 기후변화에 대한 동영상입니다 - 은행의 기후변화 접근방식에 대해 좀더 살펴보시려면 아래 3개의 동영상 클립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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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Munich Re Insurance Group

주요성과

  • 47,000우리의 환경 관리 시스템에 커버되는 임직원
  • 14퍼센트2006~2008년 동안의 CO2 배출량 감소
  • 1백만달러살아있는 지구를 위한 레이스를 통해 모금된 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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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다드차타드는 FTSE4Good Index와 FTSE4Good Environment Index에 리스트되어 있습니다

 
탄소

스탠다드차타드는 2008년 2년 연속으로 Best in Class로 선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