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일터

다양성과 포용성

스탠다드차타드는 글로벌 은행으로서 세계 각지에 진출해 있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다양성을 띨 수 밖에 없습니다. 그룹의 성공은 구성원들이 제공하는 광범위한 재능에 의해 가능해집니다.

양성 평등

여성은 전체 직원의 46퍼센트를 차지하며 여성 임원의 숫자도 증가했습니다. 여성 임원의 비중을 확대할 목적으로 잠재력이 우수한 중간 관리직 여직원들을 육성하는 파이프라인을 마련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2008년에는 여직원에게 구체적인 초점을 맞춰 중간 관리직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개발했습니다. 2009년 한 해 동안 본 프로그램의 효과와 성과를 측정할 예정입니다.

우리의 글로벌 인재 풀은 여성의 비중이 매우 높습니다. 2008년의 경우 여성은 글로벌 인재(International Graduate) 프로그램의 51퍼센트, 하위직 사원 인재 풀의 42퍼센트, 중간 관리직 인재 풀의 32퍼센트를 차지했습니다.

스탠다드차타드는 ‘세계 여성의 날’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세계 각지에서 여성의 업적을 인정하고 그룹 내 여성의 역할모델을 강조하는 다채로운 활동을 조직하고 있습니다.

장애인 채용

2008년에 우리는 장애인 채용을 지원하는 분야에 새롭게 초점을 맞췄습니다. 지난 12개월 동안 파키스탄에서 다수의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직업교육을 실시한 후 직원으로 채용했으며 인도네시아와 스리랑카에서는 현지 법인 설립 이래 처음으로 시각장애인과 장애인을 채용했습니다.

인도에서는 시민단체와 손잡고 장애인 고용 개선에 힘쓰고 있습니다. 그룹은 지원자를 선별하고 적합한 업무를 개발하며 장애인 대상 직업훈련 제도를 개선하는 한편 그룹 전체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도 장애인 대상 채용 행사를 개최하는 등 장애인 채용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장애인뿐만 아니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보건 및 안전에 관한 글로벌 스탠다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일례로, 모든 장애인 직원은 상사와 상의하여 비상 탈출 계획을 사전에 수립하고 있습니다.

일과 개인의 조화

2008년에 그룹은 직원들이 개인과 조직의 목표를 병행하여 추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다수의 조치들을 시행했습니다. 이러한 조치들은 직원들의 의욕과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데도 기여했습니다. ‘즐거운 금요일/목요일’ 제도는 2008년 말에 23개국에서 시작됐습니다. 매주 금요일/목요일에는 근무가 끝나면 직원들이 바로 퇴근할 수 있도록 오후 늦게 회의를 여는 것을 자제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달 적어도 한번씩은 금요일/목요일에 오락 시간을 갖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가정이 있는 직원들을 지원하는 제도를 마련했으며 2008년에 방글라데시, 레바논, 미국, 호주 등지에서 새로운 모성·부성 휴가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2007년 시범 사업을 더욱 발전시켜 2008년에는 탄력근무제를 8개국으로 확대시켰습니다. 또한, 직원과 사업 그리고 환경에 도움을 주는 재택근무제도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제도는 미국, 영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현재 800여 명이 재택 근무제를 선택하고 있습니다.

사례연구: 스리랑카의 최신식 보육시설

부모가 일하는 동안 보육되는 아이들

스리랑카 콜롬보에 위치한 사내 키드케어 센터는 직원들이 일과 가정을 병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본 시설에서는 생후 6개월에서 12세 사이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근무 시간 중에 보육 및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미술과 공작, 정원 가꾸기와 요리 등의 활동이 포함됩니다. 이미 학교에 다니고 있는 아동들은 숙제를 도와주고 대화나 대인 관계 요령에 초점을 맞춘 활동들도 제공됩니다.

본 시설은 교육연구기관인 시커스 연구소(Seekers Research)와 공동으로 운영됩니다. 양질의 보육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직원 교육과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주요성과

  • 73,800임직원 숫자
  • 125 임직원들의 국적 숫자
  • 9,900훌륭한 매니저 프로그램을 이수한 매니저
  • 56다양성과 포용성 챔피언 숫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