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범죄 대처

배경

금융범죄의 규모와 파급효과는 어마어마한 수준입니다. 국제통화기금(IMF)은 매년 세계 총생산의 2~5퍼센트에 해당하는 1조 달러 이상이 범죄 수입을 합법적인 자금으로 둔갑시키는 자금세탁 과정에 연관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금융범죄는 고객과 그들이 속한 지역사회에 영향을 미치며 저소득 취약 계층에 피해를 전가하여 빈곤과 불평등을 야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세계 어느 시장에서나 만연해 있지만 개발도상국의 경우 경제 발전을 저해한다는 점에서 특히 막대한 피해를 가져옵니다. 금융기관의 관점에서 볼 때 금융범죄는 금융상의 손실뿐 아니라 심각한 평판 리스크를 초래합니다.

이러한 리스크를 경감시키기 위해 다음의 세 분야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 자금세탁 및 테러 지원 방지
  • 범죄 용의자에 대한 정부의 규제 조치 이행
  • 사기, 부패, 내부자 거래 리스크 최소화

리스크 관리

스탠다드차타드는 리스크가 높은 분야에 그룹의 자원과 시스템 그리고 프로세스를 투입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금융범죄로 인한 피해를 가장 효과적으로 최소화시키는 분야에 노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일단 관련 리스크가 탐지되면 그룹 내 전문 부서에서 리스크 관리에 필요한 사내 방침과 통제 장치를 마련합니다. 이러한 전문 분야에는 사기, 자금세탁방지 및 테러지원방지, 뇌물 수수 및 부패, 금융 규제, 시장 남용 행위 등이 포함됩니다. 다음 단계로, 그러한 통제 장치가 실제 영업에 도입됩니다. 관련 사내 방침은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이라이트

  • Norkom 시행 국가에 5개국이 새로 추가되어 총 13개국으로 확대됐습니다.
  • 그룹 윤리강령에 부패 방지 교육이 새로 추가되었습니다.
  • 12,000명 이상의 직원이 Norkom 계좌 개설 점검 시스템에 액세스하여 신규로 개설되는 모든 계좌에 대해 범죄 및 국제 금융 규제 대상 여부를 판단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고객 실사 절차 및 시스템이 강화되었습니다.

주요성과

  • 반부패 교육을 포함한 개정 그룹행동규범(Group Code of Conduct) 출범
  • 12,000명의 직원들이 신규계좌 심사 가능
  • 조사된 인터넷 사기범죄율 640퍼센트 증가